유병언 친형, 금수원 비밀별장 몰래 가려다가..'충격'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2014. 6. 13. 19:53

유병언 친형 긴급체포.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의 친형 유병일(75)씨가 체포됐다.
13일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친형인 유병일(75) 씨를 횡령 및 부동산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유씨는 법원에 의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수배자 신분은 아니지만 검찰의 수사대상에 올라있다.
유병언 친형인 유병일씨는 수년간 청해진해운으로부터 고문료 명목으로 매달 250만원 가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수배자 신분은 아닌 것으로 경찰은 전했다.
한편 유 씨는 이날 오전 11시께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상삼리 금수원 뒤편 야산 진입로 인근 도로에서 검거됐다.
체포된 곳은 동생 유씨의 비밀별장으로 알려진 건축물로 오르는 길목이다. 문제의 별장에서는 경찰 검문초소가 있는 도로를 통하지 않고 등산로를 통해 금수원으로 진입할 수 있다.
유병언 친형 긴급체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병언 친형 긴급체포, 유병언은 언제잡히나" "유병언 친형 긴급체포, 집안 쑥대밭됐군" "유병언 친형 긴급체포, 뭔가 더 나올것 같네" "유병언 친형 긴급체포, 유병언도 별장에 숨었나?" "유병언 친형 긴급체포, 언제나 이 사건이 종결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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