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몸무게 10kg 증량, 살찌니 대흉근 섹시해져"(좋은친구들)

뉴스엔 2014. 6. 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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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이 몸무게 10kg 증량을 감행했다.

주지훈은 6월12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좋은 친구들'(감독 이도윤/제작 오퍼스픽처스, 초이스컷픽처스) 제작보고회에서 영화 속 캐릭터를 위해 10kg을 증량했다고 밝혔다.

'좋은 친구들'에서 보험왕이면서 보험사를 등쳐먹는 적당한 속물근성을 지닌 인철 캐릭터를 연기한 주지훈은 "감독님과 상의를 해서 10kg을 찌웠다"며 "굉장히 잘 꾸미고 다니는 사람이지만 셔츠를 입고 앉으면 배가 살짝 나오는 그런 사소한 점들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살을 찌운 이유를 밝혔다.

"사진을 보면 대흉근이 두툼하다. 남자도 살이 찌면 가슴근육이 두툼해 지더라"는 주지훈의 말에 지성은 "살이 쪄서 화난 통근육이 됐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주지훈은 "화난 등근육보다는 가슴근육이 대단했다. 또 살찐 리얼리티한 몸이 섹시하죠. 그래서 살을 찌운 것도 있다"며 "왜 살을 찌웠는지는 영화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주지훈은 "배우가 살을 찌우는 건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다. 캐릭터를 따라가는 것이다. 배역에 맞춰서 살을 찌우기도 근육을 만들기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몸무게 10kg 증량도 크게 상관 없었다"며 "지금은 촬영이 끝나고 다른 작품을 위해 운동을 하다보니 5kg이 빠졌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와 함께 힘들진 않느냐는 말에 주지훈은 "돈 받으니까요"라고 농을 던져 폭소를 유발했다.

'좋은 친구들'은 우발적인 사건으로 의리와 의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세 남자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지성이 한 순간의 사고로 가족을 잃고 사건을 쫓을수록 내적 갈등을 겪는 구조대원 현태 역, 주지훈이 의리도 야망도 모두 지키고 싶었던 인철 역, 이광수가 친구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민수 역을 맡았다. 오는 7월10일 개봉한다.

[뉴스엔 글 이소담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이소담 sodamss@ /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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