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에 택시기사 단단히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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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on Wall st.
차량 공유 서비스인 우버를 둘러싸고 유럽에서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택시가 아니더라도 일반 운전자들도 우버를 통해서는 택시 영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에 유럽의 택시기사들은 우버의 차량들은 미터를 달지 않아 법을 어기고 있고 손님마저 뺏아가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CNBC 주요내용]<모건 브레넌 / CNBC 기자>유럽 전역에서 택시기사들의 우버 반대 시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런던 한복판에서 오후에 대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버킹엄궁, 트라팔가 광장 등 인파가 몰리는 곳에서 차들이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런던에 등록된 블랙캡은 번호판을 받기 위해 2만 7천달러를 내야하는데요. 택시 기사들은 우버가 택시 미터 요금에 관한 규제를 비껴간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버는 관련된 모든 법규를 준수하고 있고 시위에 대한 관심이 사업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우버 신청 건수가 마감되었는데요. 지난주에만 850%를 기록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수백명의 택시기사들의 파리의 주요 공항 두 곳을 점령했는데요. 우버는 오늘 파리와 리옹에서 50% 할인을 제공하는 것으로 맞공격에 나섰습니다.스페인에서도 시위가 발생했는데요. 우버는 스페인에 아직 진출도 하지 않았습니다. 또, 이는 유럽 뿐만이 아닙니다. 지난달에는 보스턴의 택시 기사들이 '롤링 랠리' 시위에 돌입했습니다. 어제는 로스앤젤레스에서도 택시 기사들의 우버에 대한 시위가 있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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