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돌풍..프리미엄 위스키 3위

오승주 기자 2014. 6. 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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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승주기자]

36.5도 위스키로 널리 알려진 골든블루가 출시한 슈퍼프리미엄 위스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가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출시 50일만에 13만6000병이 팔리며 국내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에서 13.5%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따라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5월 한 달 동안 스카치블루17(롯데주류)을 밀어내고 3위로 올라섰다. 국내 위스키 시장은 2007년 이후 7년 연속 판매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골든블루 다이아몬드의 선전은 더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40도가 대부분인 위스키 시장에서 36.5도로 차별화해 주목받고 있다. 블루다이아몬드를 모티브로 한 고급스런 병 디자인도 경쟁력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서울 강남과 부산 해운대, 대구 수성구 등의 주류업소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차별화된 마케팅과 영업으로 침체에 빠진 국내 위스키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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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승주기자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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