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왔다장보리' 악녀 이유리, 전남친에 목졸려 죽을 위기

'왔다 장보리' 이유리가 전연인 성혁의 분노로 목이 졸렸다.
문지상(성혁 분)은 6월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17회에서 전연인 연민정(이유리 분)을 향해 분노를 표출했다.
연민정은 부잣집 아들 문지상과 동거하다가 의도적으로 임신했지만 문지상의 집안이 망하면서 돌변했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아이를 지우려 했고 사정이 여의치 않자 친모 도혜옥(황영희 분)의 집에서 몰래 출산을 감행한 후 딸을 버렸다.
문지상은 연민정을 다시 되찾으려 애썼지만 스토커로 오해를 받아 유치장에 갇혔고, 이로 인해 부친이 사망하는 비극을 겪었다.
연민정 앞에 나타난 문지상은 "네가 고소취하 안 하면 내가 평생 감방에서 썩을 줄 알았냐. 법이 그렇게 만만해 보이냐"고 일침을 가했다. 당황한 연민정은 "내 잘못 아니다. 택시기사가 오해해 신고한 것 잊었냐"고 발뺌했다.
연민정은 "아버님 돌아가신 건 마음 아프지만 진짜 이유는 모르는 거다. 헤어지자는데 왜 지저분하게 끌다가 아버님 명까지 재촉하냐. 다 무능한 오빠 탓이다"고 책임을 전가했다. 이에 분노한 문지상은 "어쩌다 이렇게까지 변했냐. 돈 없고 고시 포기한 놈은 인간도 아니냐. 우리 아버지 다시 돌려놔라"며 다그쳤다.
문지상은 이어 "우리 아기는 어디 있냐? 설마 애까지 버렸냐. 아무리 그래도 네가 엄만데. 네가 사람이냐? 너 같은 애는 죽어야 한다. 죽어"라며 목을 졸랐다.
때마침 경찰이 등장해 연민정은 목숨을 구했지만 문지상은 "똑똑히 들어라. 절대 나 혼자 죽지 않는다. 지옥에서도 널 사랑해 주겠다"고 복수를 선언했다. (사진=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이유리 캡처)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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