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 류현경, 방자전 "내가 춘향보다 더 맛있다".."대본에 있었던 것"
한국아이닷컴 뉴스팀 2014. 6. 8. 01:25

'SNL코리아'에서 배우 류현경이 영화 '방자전' 속 민감한 대사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류현경은 7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 호스트로 출연해 팔색조 매력을 자랑하며 '방자저'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류현경은 이날 '피플 업데이트' 코너에서 화제가 됐던 '방자전' 속 대사 "내가 춘향이보다 내가 더 맛있다"에 대해 "대본에 있는 대사였다"고 설명했다. 애드리브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류현경의 대답에 MC유희열은 "실망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현경은 "언제 적 영화인데 아직도 '방자전' 얘기를 하고 있다. 좋기도 하지만, 씁쓸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류현경은 또 "'방자전' 촬영 당시 좋은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개봉 후 관객들이 노출에 대한 이야기만 해서 속상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SNL코리아 류현경 방자전 해명에 대해 누리꾼들은 "류현경 방자전 해명, 대사가 이상하긴 해" "류현경 방자전 해명, 애드리브가 아니었구나" "류현경 방자전 해명, 대본에 있는 걸 어쩌겠어" "류현경 방자전 해명, 솔직한 성격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뉴스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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