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이셔널' 손흥민의 한달간의 헤어스타일 변천사

한국아이닷컴 이재호 기자 2014. 6. 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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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갈색머리서 빨간머리, 그리고 다시 노란머리로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손세이셔널' 손흥민(22·레버쿠젠)이 또 다시 바뀐 헤어스타일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3일(이하 한국시각) 한국 대표팀이 미국 마이애미 세인트 토마스 대학교에서 훈련 중인 가운데 손흥민은 이날 훈련에서 노란 머리의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손흥민의 머리가 눈길을 끄는 것은 최근 한달간 수차례 머리 색을 바꿔왔기 때문.

2013~2014 분데스리가 최종전이었던 5월10일 경기에서 손흥민은 다소 갈색이 많이 들어간 모습이었다. 그러나 3일 후인 파주NFC 입소 때는 빨간머리로 물들여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머리스타일은 지난달 28일 가졌던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도 유지됐다. 그러나 경기 이틀 후였던 30일 미국 마이애미 출국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모습을 나타냈을때는 대체로 검은 색의 금빛의 머리로 모습이었다.

그리고 3일 공개된 사진에 손흥민은 노란 머리로 변신해 실력만큼이나 헤어스타일에서도 앞서가는 선두주자임을 나타냈다.

대표팀은 10일 마이애미에서 가나와 월드컵 전 최종 평가전을 치른 후 12일 결전의 땅 브라질 이과수에 입성한다.

한국아이닷컴 이재호 기자 jay12@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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