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레이첼 우드·제이미 벨, 결혼 2년 만에 이혼

2014. 5. 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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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경주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에반 레이첼 우드와 제이미 벨이 결혼생활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지난 28일(현지시각), "에반 레이첼 우드와 제이미 벨이 결별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두 사람은 이혼을 결정했으며 양측 대변인 역시 "레이첼과 제이미가 이혼을 결심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이혼하게 됐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으며 아들 양육에도 함께 하며 부모로서의 역할은 지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에반 레이첼 우드와 제이미 벨은 지난 2004년, 록밴드 그린데이의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8년 뒤인 지난 2012년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7월에는 첫 아이를 출산한 바 있다.

trio88@osen.co.kr

< 사진 >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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