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김성령 '보일듯 말듯 블랙 시스루 의상으로 입국'(공항패션)

뉴스엔 2014. 5. 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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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정일구 기자]

배우 김성령이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일정을 마무리 하고 5월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입국했다.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가 5월 24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폐막했다. 한국 영화는 경쟁부문 초청 불발과 함께 단 하나의 작품도 수상자(작)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 해에는 '세이프' 문병곤 감독이 깜짝 단편상을 수상해 금의환양한 바 있다.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표적'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 위치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 자리에는 창감독을 포함해 배우 유준상, 김성령 등이 참석했으며 '표적'의 원작영화 '포인트 블랭크'를 연출한 프레드 카바예 감독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표적'(감독 창감독)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는 의사 태준(이진욱),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펼치는 36시간 동안 숨막히는 추격을 그린 작품이다.

정일구 mironj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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