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V]'호텔킹' 딜레마 빠진 이동욱, 더욱 불쌍한 이유

뉴스엔 2014. 5. 2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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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이 이다해를 위해 기꺼이 이덕화의 충직한 개가 되길 자처했다.

5월 2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극본 조은정/연출 최병길 장준호) 13회에서는 차재완(이동욱 분)이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 아모네(이다해 분)를 지키기 위해 이중구(이덕화 분)에게 충성을 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재완은 불법 횡령 혐의 및 도주 혐의로 체포돼 경찰서로 연행된 아모네를 구하기 위해 씨엘 호텔 부회장이자 자신의 친아버지인 이중구와 억지로 손을 잡았다. 하지만 이중구는 자신의 편을 서기로 한 차재완을 100% 믿지는 않았다.

이에 차재완은 이중구에게 완벽한 신뢰를 얻기 위해 아모네에게 일부러 냉정하고 쌀쌀맞게 대했다. 하지만 아모네는 차재완이 갑자기 180도 변한 데에는 이중구의 협박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차재완을 향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그러나 차재완은 아모네가 자신을 붙잡을수록 더 강하게 밀어냈다. 아모네가 시위자들에게 계란과 밀가루 폭격을 당할 때도 구해주고 싶었지만 이중구의 눈 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했다. 차재완은 자신이 아모네에게 다가갈수록 모네가 더욱 위험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싸늘하게 외면한 것.

그런 차재완이 더욱 불쌍한 이유는 아모네를 완벽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그녀를 위협하는 친아버지인 이중구를 파멸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자신을 이용하기만 한 아버지이지만 피붙이인 아버지를 자신의 손으로 제거하기란 쉽기 않은 결정이기 때문.

하지만 현재 차재완은 아버지 이중구를 향한 파멸계획을 확고하게 세웠다. 그는 "당신이 생각하는 끝은 어디냐"는 송채경(왕지혜 분)의 질문에 "아버지의 파멸"이라고 혼자 읊조리며 복수를 다짐했다.

또 차재완은 자신을 그리워 하는 아모네의 모습을 가슴 아프게 지켜보며 "깨끗이 무너뜨리고 돌아갈게 모네야"라고 진짜 속마음을 드러낸 상황이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아버지와 적이 될 수밖에 없는 차재완의 선택이 더욱 안타까운 이유다. (사진=MBC '호텔킹' 캡처)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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