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언주 '화제 인물" 노홍철과 짝 될까?.. 지호진은?

박언주(26·우리은행)가 예능 '무한도전'에 깜짝 출연해 관심을 폭발시켰다.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박언주는 24일 방송된 MBC 예능 무한도전의 '노홍철 장가가기 프로젝트'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여자농구와 인연이 깊은 하하가 노홍철의 이상형을 찾기 위해 충북 제천을 찾았다. 충북 제천에서는 여자농구 WKBL 2연 연속 통합챔피언에 빛나는 우리은행 선수단이 워크숍을 하고 있었다. 이에 하하는 우리은행의 워크숍을 급습, 노홍철의 짝을 찾았다.
하하는 평소 노홍철의 이상형인 '키 큰 여자'를 찾아 나섰고, 마침 친분이 있던 우리은행의 양지희를 통해 박언주를 소개받은 것. 이에 하하는 박언주를 발견하고 "연애 경력은 어떻게 되느냐"며 "27살이면 연애하고 싶고 그럴 나이인데 운동만 하느라 외롭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골적으로 노홍철을 소개했고, 이에 박언주는 "유재석이 이상형"이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다시 하하는 "그 사람 빼고"라며 다시 박언주를 설득했고, 박언주는 "재미있을 것 같다"며 하하가 건내 준 명함을 받았다.
박언주는 2011∼2012시즌까지 우리은행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이어 실업여자농구에서 활약했다. 최근 자유계약선수(FA) 1차 협상을 통해 우리은행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다. 박언주는 지난 시즌 여자농구 정규리그 MVP 박혜진(우리은행)의 언니기도 하다.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은 "박언주, 노홍철과 성사될까" "박언주 누구지?" "박언주가 박혜진 언니라고?" "박언주 키 크다" "노홍철 박언주 좋아할까" "노홍철 진짜 장가가나" "노홍철 박언주 소개팅 기대" "노홍철 꼭 장가가시길" "지호진 모델인데" "지호진 강력한 라이벌" "지호진 박언주라…" "지호진이 너무 강력하다" "지호진이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월드 체육팀 / 사진 = MBC 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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