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 "이태임과의 베드신, 부담없이 촬영했다"

[OSEN=최나영 기자] 영화 '황제를 위하여'(박상준 감독)가 배우 이민기와 이태임의 19금 베드신으로 화제다. 이에 힘입어 영화사 측이 이민기와 이태임의 격정적 관계를 포착한 미공개 스틸을 23일 공개했다.
'황제를 위하여'는 부산을 배경으로 이긴 놈만 살아 남는 도박판 같은 세상에서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느와르 영화.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타고난 승부근성과 독기로 밑바닥 세계에서 야망을 키워가는 조직의 젊은 피 '이환' 이민기와 그의 유일한 안식처이자, 위로가 되어주는 '연수' 이태임의 모습을 담았다.
균형 잡힌 탄탄한 근육질 몸매의 이민기와 절정의 섹시미를 보여주는 이태임의 매혹적인 뒷태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연수 이태임에게 저돌적으로 다가서는 이환 이민기. 그리고 점점 그에게 마음을 여는 연수 이태임의 치명적인 관계가 스틸에 고스란히 녹아 들어있다.
수위 높은 베드신을 소화하며 거칠고 강한 남자로의 변신을 보여주는 이민기와 지적이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벗고 매혹적인 여사장 연수 캐릭터로 생애 최초의 노출 연기를 보여줄 이태임.
이에 이민기는 "영화 속 인물들의 관계에 있어서 베드씬은 꼭 필요한 장면이었다. 이태임과 현장에서 서로 호흡을 잘 맞추며 부담감 없이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6월 1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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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오퍼스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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