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디존슨 퍼펙트게임 시구에 비둘기 폭파 해프닝까지 다시금 눈길

이현희 기자 2014. 5. 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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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존슨 시구에 비둘기 폭파 해프닝 다시금 눈길

[TV리포트=이현희 기자] 랜디 존슨(51)이 19일(한국시각) 퍼펙트게임 10주년 기념 시구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과거 비둘기 폭파 투구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랜디 존슨은 지난 2001년 3월 26일 미국 애리조나주 일렉트릭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등판했다.

랜디 존슨은 7회 약 154km 짜리 광속구를 던졌다. 이때 마운드와 홈 플레이트 사이를 지나던 비둘기가 이 공에 맞았다.

당시 그의 강속구를 맞은 비둘기는 깃털을 날리며 폭탄에 맞은 듯 그대로 즉사했고, 이 사건은 190억 분의 1의 확률로 크게 이슈가 됐다.

이현희 기자 lhh0707@tvreport.co.kr/ 사진=해당 중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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