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대학원 아동가족전공 강명신 졸업생 인터뷰

한국아이닷컴 김정균 기자 2014. 5. 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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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대학원을 개원한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6월 9일까지 2014 후기 석사과정 학생을 모집한다. 금번 모집에는 경영대학원 휴먼서비스대학원 부동산대학원, 교육정보대학원, 디자인대학원 등 5개 대학원 10개 전공에서 134명의 학생을 뽑는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에 개설된 다양한 전공 중 주부 및 전문 여성인들이 많이 찾는 전공은 아동가족 전공이다. 아동가족전공은 전문지식과 실무를 겸비한 아동전문가 양성을 위해 이론과 현장 실무 능력증진을 위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있다.

대학 강사로 재직 중인 강명신 씨는 신학박사 과정에서 공부하던 중, 한양사이버대학교 아동학과에 진학해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그녀는 한양사이버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원에(http://gs.hanyangcyber.ac.kr) 입학하여 올 2월, 아동가족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강명신 씨에게 한양사이버대 대학원 아동가족전공에 진학하게 된 동기를 물었다. 그녀는 "신학박사로서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신학과 아동가족학 간의 개연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아동가족학을 더 공부하여 두 전공 간의 접점을 찾고 싶었고 학문적으로 성숙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그리고 한양사이버대 대학원에서 깊이 있는 강의들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고, 전공 교수님들의 수준 높고 열정적인 강의를 보며 자신의 교수-학습방법을 평가해볼 수 있어 기대했던 대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대학원 과정에서 놀이지도 강의가 가장 인상 깊었다고 했다. "놀이와 발달, 교육 간 관련성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 관련 논문들을 읽고 연구 계획을 세웠는데, 교수님께서 실시간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값진 피드백을 해 주셨다. 또 놀이와 관련된 최근의 이슈들, 현장 사례에 대해 실시간으로 토론하며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수업 외에도 우리 전공은 물론 타 전공 대학원생들도 함께 했던 축제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원우들과 인맥을 쌓은 것도 대학원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었다"고 덧붙였다.

강명신 씨는 한양사이버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원 아동가족 전공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용기와 비전을 가지길 바란다. 어떤 사람들은 요즘처럼 석박사가 넘쳐나는 시대에 왜 공부를 하냐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석박사가 넘쳐나니까 더욱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가 왔을 때 쓰일 수 있기 때문이다. 50세가 넘은 나이에 아동가족전공 대학원에 진학한 이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녀는 아동가족 분야에서는 새로운 일자리가 계속 창출되고 있고 많은 인재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면서, 선배로서 명문 한양사이버대 대학원에서 도전하길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양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전공은 6월 9일까지 2014 후기 석사과정 학생을 모집한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입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양사이버대학원 홈페이지(http://gs.hycu.ac.kr)를 참고하면 된다.

입학상담문의는 02-2290-0700.

한국아이닷컴 김정균 기자 kjkim79@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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