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새 멤버 영입..6월 새 음반으로 컴백

2014. 5. 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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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그룹 유키스가 새 멤버를 영입하고 다음 달 새 음반을 발표한다.

15일 가요계에 따르면 유키스는 지난해 10월 멤버 동호가 탈퇴한 자리에 오디션을 거쳐 뽑은 새 멤버를 확정하고 다음 달 컴백을 준비 중이다.

보컬과 랩, 춤 실력을 고루 갖춘 것으로 알려진 새 멤버는 영입이 발표되지 않은 상황에서 얼굴이 깜짝 공개돼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유키스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참여한 한 댄서가 트위터에 멤버들과 찍은 단체 사진을 실수로 올렸고 이 사진이 온라인에 퍼져나갔다.

새 멤버의 영입으로 유키스는 다시 7인조가 됐지만, 이번 음반은 6인 체제로 활동한다. 미국 명문 컬럼비아대학교에 재학 중인 멤버 에이제이(AJ)가 학업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했다.

소속사는 지난 12일 공식사이트를 통해 "에이제이는 지난 1월부터 학업 이수를 위해 미국에 있으며 학기 이수 후 팀에 복귀해 국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 측과 원만한 협의가 되지 않아 스케줄 조정에 어려움이 있어 이번 학기에 학업을 지속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번 음반 활동에는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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