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영 대상] 보임에너지(주) 한문선 대표

'현대에너지 여수열병합발전소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주도한 보임에너지(주)(대표 한문선)는 현대에너지 여수열병합발전소가 지난해부터 상업운전을 개시함에 따라 향후 25~30년간 안정적 이익창출이 가능하게 됐다.보임에너지의 이러한 행보는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기획능력을 통해 회사를 발전시키고 있는 창조경영의 대표사례여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보임에너지가 총 투자비 5,600억원의 대형 프로젝트를 구상함에 있어 주목한 부분은 여수산업단지에 석유 대신 가격이 저렴한 석탄보일러를 도입하면 가격경쟁력이 높지 않을까 하는 점이었다.이 구상은 적중했고 보임에너지는 현대건설과 한국남동발전을 파트너로 참여시키며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게 됐다.현재 보임에너지는 현대에너지 여수열병합발전소의 주 연료인 유연탄의 전량을 인도네시아 등에서 구매해 해상운송, 하역 및 보관, 육상운송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25~30년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보임에너지는 안정적인 수익구조에 힘입어 최근에는 여수산업단지 내에 34,724㎡의 부지를 확보해 신사업발굴에 매진하고 있으며 여수지역 외에도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발전사업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한문선 대표는 "작은 것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여기고 남이 하지 않은 일에 도전하는 보임에너지의 경영철학인 개척자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적극적으로 발굴·육성할 것"이라고 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전문인력의 확보와 육성에도 아낌없이 투자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는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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