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위협 받는 박인비, 킹스밀 챔피언십 불참
2014. 5. 13. 17:17

[골프한국] '골프여제'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이번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는다.
박인비의 매니지먼트사 IB스포츠는 "박인비가 컨디션 조절과 일정 조율을 위해 15일부터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일 막을 내린 노스텍사스 슛아웃에서 공동 14위(5언더파 279타)에 오른 박인비는 지난주 LPGA 투어 대회가 없어 휴식을 취한 데 이어 한 주 더 쉬어가기로 했다. 22일부터 앨라배마 모빌에서 열리는 에어버스 LPGA 클래식부터는 나설 수 있을 전망이다.
같은 날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박인비는 9.98점을 받아 57주째 1위를 지켰으나 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9.63점으로 바짝 따라붙었다. 루이스는 노스텍사스 슛아웃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인비가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60주 연속 1위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역대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최다 연속 기록은 로레나 오초아(158주), 청야니(109주)에 이어 소렌스탐이 보유하고 있다./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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