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김치' 노주현, 아내-딸에게 졌다 "차현정 결혼 승낙"
최보영 기자 2014. 5. 13. 10:43

재한이 현지의 결혼을 승낙했다.
5월 13일 방송된 MBC 드라마 '모두 다 김치'에서는 울며 겨자 먹기로 현지(차현정 분)의 결혼을 승낙하는 재한(노주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재한은 아직 이혼도 하지 않은 동준(원기준 분)과 결혼을 추진하는 막무가내 현지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동준이 이혼 도장을 찍었다는 소식이 전해져왔고 이와 동시에 현지가 임신 소식을 알려왔다.
그럼에도 재한은 현지와 동준의 결혼을 반대했다. 결국 재현과 현지 사이에는 고성이 오가고 인연을 끊는다는 말까지 나왔다.
현지의 어머니 선영(이보희 분)은 난색을 표하며 딸과 남편 사이에서 입장 정리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은근히 매번 현지를 보호하려는 발언으로 재한의 심기를 건드렸다.
결국 재한은 선영과 현지의 고집을 꺾지 못했다. 재한은 이날 현지와 선영 앞에서 "네 엄마가 원하는 대로 해주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현지는 감격했고 선영 역시 고마워했다. 재한은 "네가 선택한 남자 인정하고 뱃속의 아이 축복한다"라고 덧붙였다.
현지는 곧 이 소식을 동준에게 알렸다. 동준과 현지는 서로 끌어안고 미리 결혼을 자축했다. 반면 재한은 여전히 걱정스러워하면서도 선영의 의견을 따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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