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 불참
2014. 5. 12. 21:19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KB금융그룹)가 이번주 열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는다.
박인비의 매니지먼트사 IB스포츠는 박인비가 컨디션 조절과 일정 조율을 위해 15일부터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일 막을 내린 노스텍사스 슛아웃에서 공동 14위(5언더파 279타)에 오른 박인비는 지난주 LPGA 투어 대회가 없어 휴식을 취한 데 이어 한 주 더 쉬어가기로 했다.
박인비는 이날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9.98점으로 57주째 1위를 지켰으나 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9.63점)가 바짝 추격하고 있다. 단순히 컨디션 조절차 대회에 불참한 만큼 박인비는 22일부터 앨라배마 모빌에서 열리는 에어버스 LPGA 클래식부터는 나설 수 있을 전망이다.
박병헌 선임기자 bonanza7@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3억 빚 정리 후 작은 월세방이 내겐 우주”…김혜수·한소희의 ‘용기’
- 보일러 없던 월세방서 ‘2000억’…배용준, 욘사마 버리고 ‘투자 거물’ 됐다
- “45만 월세의 반란” 박군, 30억 연금 던지고 ‘15억 등기부’ 찍었다
- [단독] “한번만 봐주세요” 승무원 찍던 30대男…유니폼이 표적 됐다
- ‘시속182㎞ 음주’ 유명 가수 징역형 구형…테이저건 맞고도 ‘멀쩡’ 폭행범 제압 [금주의 사
- 냉동실에 오래 둔 고기 하얗게 변했다면 먹어도 될까
- ‘200배 수익설’ 이제훈, 부동산 대신 스타트업 투자한 이유
- 정비공 출신·국가대표 꿈꾸던 소년이 톱배우로…원빈·송중기의 반전 과거
- “언니 변호사, 동생 의사” 로제·송중기 무서운 ‘집안 내력’ 보니
- “포르쉐 팔고 모닝 탄다… 훨씬 편해”…은혁·신혜선·경수진이 경차 타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