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LG 감독 선임, 롯데 감독 시절 '8888→5' 마법으로 탈꼴찌 할까?

'양상문 LG 감독 선임'
양상문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선장을 잃고 표류하는 'LG트윈스 호'의 새 선장이 됐다.
11일 LG 트윈스는 지난 달 성적부진으로 자진사퇴한 김기태 감독 후임으로 양상문 해설위원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백순길 단장은 양상문 신임 감독 선임 배경에 대해 "선수단 분위기가 바람직하지 않아 빨리 사령탑 선임을 해야 했다. 즉시 올 수 있는 사람이 몇 분 안됐다"며 "그 중 주변의 조언을 들어 양상문 감독을 결정했다. 즉시 감독으로 모실 수 있는 분들 중 최적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역 시절 프로야구 수준급 좌완투수로 활약했던 양상문 LG 신임 감독은 1993년 은퇴 이후 1994년부터 롯데 자이언츠 투수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양상문 신임 감독은 과거 2002년부터 두 시즌 동안 LG에서 투수코치로 활약했고, 롯데 감독을 역임한 이후 다시 LG로 돌아와 2007년부터 두 시즌 동안 다시 투수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해 LG와의 인연이 깊다.
특히 양상문 신임 감독은 2001~2003년 3회 연속 최하위를 한 롯데 감독을 맡아 2004년 리빌딩을 거쳐 2005년 롯데의 순위를 5위까지 끌어올린 경험이 있다.
양상문 신임 감독은 2009년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투수 코치, 2013년 제3회 WBC 수석코치로 팀을 이끄는 등 다양한 지도자 경험도 가지고 있다.
2011년까지 롯데 투수코치를 역임한 양 감독은 이후 현장을 떠나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LG는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식으로 양상문 신임감독을 임명할 예정이다. 양상문 신임 감독은 이후 치러지는 13일 롯데 전부터 감독으로서 팀을 이끌며 탈꼴찌를 주도할 예정이다.
양상문 LG 감독 선임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양상문 LG 감독 선임, 잘 되야할 텐데" "양상문 LG 감독 선임, 이번 시즌 야구 접었다" "양상문 LG 감독 선임, 좋은 결과 있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chu@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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