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중독' 송승헌 임지연 파격 베드신 화제 "진짜 다 보여"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2014. 5. 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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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중독 송승헌 임지연'

배우 송승헌이 영화 '인간중독'에서 임지연과의 베드신을 언급했다.

송승헌은 7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인간중독' 시사회에서 "노출과 베드신은 처음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날 송승헌은 "지금까지 작품에서 이미지 때문에 도전하지 못했던 노출을 '인간중독'에서는 각오했다"며 "김대우 감독님을 신뢰했기 때문에 촬영 전 수위를 언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송승헌은 "감독님이 베드신은 남녀가 사랑하는데 있어서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울 때 사랑의 궁극적 표현을 스크린에 담은 것일 뿐이고 다른 장면은 그걸 절제했을 뿐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믿음을 얻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송승헌, 조여정, 임지연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인간중독'은 '음란서생', '방자전'을 만든 김대우 감독의 신작이다. 이 작품은 베트남전의 영웅이자 엘리트 군인인 김진평이 부하의 아내인 종가흔과 치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았다.

'인간중독' 송승헌 소식에 누리꾼은 "'인간중독' 송승헌, 노출만 있는 줄 알았더니", "'인간중독' 송승헌, 몸매 보고 싶다", "'인간중독' 송승헌, 연기에 대한 소신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chu@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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