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장보리' 한승연, 성형에 과소비에 '철없는 부잣집 딸'
장민경 기자 2014. 5. 4. 22:47

가을(한승연)이 말괄량이 철없는 부잣집 딸로 등장했다.
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장보리>에서 가을이 철없고 귀여운 부잣집 딸로 등장했다.
공항에서 딸 가을을 기다리던 화연(금보라)과 재희(오창석)는 자신들에게 달려와 반갑게 인사하는 여자를 몰라봤다.
그러나 그 아가씨는 바로 딸 가을로, 성형한 탓에 엄마 화연과 오빠 재희가 못 알아봤던 것. 가을은 자신을 가을이라 소개하며 눈, 코, 턱, 광대뼈 수술을 했다며 자랑하듯 말했다.
가을은 학교 졸업을 못해 한국에 들어와 살기로 결정했다며, 들여오는 짐이 줄줄이 딸려 나왔다. 엄마 화연은 짐 부치는 값만 엄청날 거라며 가을의 이마를 때리며 한심해했다.
한편, 가족들이 다 모이는 식사자리에서 동후(한진희)는 가을을 역시 못 알아봤고, 가을이 본인의 입으로 가을이라고 말하자 동후는 다른 가족들에게는 버럭 화를 내며 애 성형 할 동안 뭐 한거냐며 소리 쳤다. 하지만 딸 가을에게는 금이야 옥이야 수술하느라 얼마나 아팠을거냐며 위로해 딸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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