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알바, 밀착 레깅스 '굴욕없는 완벽몸매'

뉴스엔 2014. 5. 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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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알바 레깅스 자태가 공개됐다.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알바는 4월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부터 트레이너 선생님과 체육관에서 옷 맞춰입기로 했음(That privatetrainer and I decided to be twins today in our gym fashion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트레이너와 함께 붉은색 운동복을 맞춰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제시카알바 모습이 담겨 있다. 온 몸에 밀착되는 레깅스 패션에 드러난 굴욕없는 몸매라인이 눈길을 끈다.

제시카알바 운동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루만 저 몸으로 살아보고 싶다", "뭘 입어도 완벽하네 그려", "남편이 질투하는거 아님?", "왜 할리우드 섹시스타인 줄 알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제시카알바는 4월28일 자신의 33번째 생일을 맞아 영화제작자인 남편 캐시워렌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사진=제시카알바 페이스북)

[뉴스엔 정진영 기자]

정진영 afre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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