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박민영, 유창한 영어실력 뽐내며 에이스 인턴 '등극'

2014. 4. 3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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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 박민영 영어실력 (사진=방송캡처)

'개과천선' 박민영이 유창한 영어실력을 자랑했다.

30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서는 이지윤(박민영 분)과 김석주(김명민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친구 이미리(주연 분)의 결혼식에서 김석주에게 실수를 저지른 이지윤은 자신이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 로펌에서 김석주를 발견하고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지윤은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김석주를 피해 다녔고 이 사실을 모르는 김석주는 이지윤이 찾아낸 자료를 마음에 들어 했다.

이어 김석주는 의뢰인과의 미팅 도중 이지윤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이지윤에게 외국인 의뢰인을 위해 영어로 상황을 설명해 줄 수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이지윤은 능숙한 영어 실력으로 정보를 전달했고 이 과정에서 이지윤으로 분한 배우 박민영의 자연스러운 영어 발음이 공개됐다. 특히 박민영은 짧은 대사였음에도 불구하고 분명하고 정확하게 의견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에이스 변호사 김석주는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가지고 오면 우리 팀에서 일을 시켜야지. 아무리 천지분간 못하는 인턴이라도 내 원칙은 지킨다"라며 이지윤을 자신의 팀으로 받아들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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