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실수' 제라드, 패러디 봇물..유인원부터 바나나까지
[헤럴드생생뉴스]경기 중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 리버풀 주장 스티븐 제라드가 온라인 상에서 굴욕을 겪고 있다. 지난 27일(한국시각) 리버풀 홈구장 안필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경기에서 리버풀은 전반 내내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이끌어갔다. 그러나 전반 추가시간에 리버풀 수비수 마마두 사코의 패스를 처리하던 제라드가 공을 놓치고 그라운드에 미끄러지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에 첼시 공격수 뎀바 바는 공을 가지고 문전으로 침투, 골을 터트리며 첼시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제라드의 실수로 리버풀의 자력 우승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다. 이에 팬들은 제라드의 실수를 패러디한 제작물을 내놓고 있다. 미끄럼 주의 표지판 속의 넘어지는 사람에게 '스티븐 제라드'라는 이름표를 붙이는가 하면 바나나 2개를 나란히 붙여놓고 '제라드의 새 신발'이라고 설명해 놓기도 했다. 제라드와 첼시 유니폼을 합성한 패러디물도 있다. 특히 조제 무리뉴(51) 챌시 감독과 리그 우승컵을 두고 몸싸움을 벌이는 듯한 패러디 사진도 인기다. 이 패러디 사진은 제라드가 무리뉴에게 공을 빼앗는 것이 원본이었지만 공 대신 우승컵을 합성해 리버풀의 상황을 빗대어 눈길을 끌었다. 제라드 패러디를 본 누리꾼들은 "제라드 패러디, 안쓰럽다" "제라드 패러디, 정말 웃겨" "제라드 패러디, 웃기긴 한데 슬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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