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세터 유광우, 2년 열애 끝에 결혼 골인
이석무 2014. 4. 23. 10:06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세터인 유광우(29)가 2년간 열애 끝에 화촉을 올린다.
유광우의 피앙세는 황설희(28)씨. 현재 경기도립무용단 수석 무용수로 활동 중이다. 지인의 소개로 2년 동안 열애해온 황설희씨는 유광우 선수의 성실하고 자상한 면에 이끌려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결혼을 앞둔 유광우는 "예쁜 신부를 얻게 돼 무엇보다 기쁘고 결혼 생활이 많이 설렌다. 이제부터 한 가정의 가장이 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팀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광우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서울시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사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유광우-황설희 커플은 신부의 공연 일정으로 6월 중 신혼 여행을 출발할 계획이며, 용인 성복동에 신접 살림을 차린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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