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여자세계선수권 대회 대표팀 발표.. 박지수 포함

김우석 2014. 4. 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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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대한농구협회는 제3회 국제농구연맹(FIBA) 17세 이하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U-17 여자 농구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대한농구협회는 22일 청주여고 조현일 감독을 필두로 한 3회 세계여자농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할 코칭 스텝과 12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조현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U-17 대표팀은 상주여중 박범익 코치와 연암중 김은령 코치가 대표팀 코치로 선임되었고, 1학년 신분이지만 여고부 최대어로 꼽히는 박지수(분당경영고, 192cm)를 비롯해농구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여고부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던 한엄지(삼천포여고, 179cm)와 여중생 최초 트리블 더블을 기록했던 이혜미(수피아여고, 168cm) 등 12명이 대표팀에 승선했다.

박지수는 지난해 열렸던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 대표팀에 승선했던 대한민국 여자농구의 차세대 기대주이다.

이번 세계선수권 대회는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6일까지 체코 클라토비 등지에서 펼쳐지며, 대표팀은 캐나다와 헝가리, 그리고, 체코 등과 함께 A조에 편성되었다.

이번 대회는 조별 리그를 거친 후 상위 8개 팀이 결선 라운드를 펼치는 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되며, 하위 8개 팀은 순위 결정전을 치르게 된다.

사진 = 바스켓코리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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