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뫼비우스 이은우 '봄바람에 날려갈 듯한 몸매'

뉴스엔 2014. 4. 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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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경호 기자]

이은우가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했다.

지난해 김기덕 감독의 19번째 장편 영화 '뫼비우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은우. 하늘에서 뚝 떨어진 운 좋은 여배우인 줄 알았더니 2005년 맥주 CF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생물학 박사를 꿈꾸던 여대생에서 갑작스럽게 데뷔한 이은우는 20대 후반부터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 남들보다 데뷔 과정은 쉬웠지만 지난 10여 년간 굴곡이 많았다.

영화 '10억' '말보로 전쟁' '로맨틱 헤븐' 등에 출연한 이은우는 2011년 방영된 채널CGV 'TV방자전' 춘향이로 이름을 알렸다. 'TV방자전'을 찍고 지난해 개봉한 '뫼비우스', 최근작 '신의 선물' 등 김기덕 감독과 인연이 시작됐다.

이은우는 "'뫼비우스' 보다 김기덕 감독님이 제작한 '신의 선물'을 먼저 찍었다. '신의 선물' 문시현 감독님과 작업한 뒤 김기덕 감독님이 '뫼비우스'에 불러주셨다. 결과적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내가 김기덕 감독님과 작업하게 될 줄 상상도 못 했다"고 털어놨다.

'뫼비우스'는 '이은우'란 이름 석 자를 해외까지 널리 알렸지만 표현 수위를 두고 논란이 이어졌다. 모자간(母子) 성관계 묘사로 국내에서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아 개봉하지 못할 뻔 했다. 1인 2역을 맡은 이은우 역시 수위 높은 노출과 베드신을 소화했다.

"감독님과 작업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진심으로 재밌었다. 간혹 어떤 분들은 강한 캐릭터로 각인되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던데 득이 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배우로서 많이 배웠다. '뫼비우스' 출연 전 연기 생활을 그만할 것인지 고민했었다. 내 마지막 작품을 김기덕 감독님과 한다면 늙어서 후회하지 않을 것 같더라. 모든 용기를 다 걸고 선택했다."

이어 "'뫼비우스'는 대사가 없어 상황에 충실하려고 노력했다. 인물의 감정선에 도달해 그걸 다시 표현하니깐 매 순간 고비였다. 물론 노출신도 어려웠고 개봉 후 댓글을 보고 잠시 힘들었다. 솔직히 상처도 받았다. 그때 엄마가 '예술했다고 생각해 당당해져'라고 하시더라. 나도 좋게 생각하기로 했다. 인터넷 댓글 때문에 작품 선택을 주저하진 않는다. 댓글보다 연기가 주는 행복이 더 크다"며 미소를 지었다.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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