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 B2B 결제시장 성장으로 거래액 증가" - 삼성

남재현 기자 2014. 4. 1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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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7일 한국사이버결제(060250)에 대해 기업간 결제 거래액이 늘어나 전체 거래액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목표 주가를 1만3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동환 연구원은 "2012년부터 본격화된 LG유플러스(032640)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기존 업체들의 신용카드 결제대행(PG) 거래액 성장세는 크게 둔화됐다"며 "하지만 기업간(B2B) 결제 거래액 확대로 올해부터 10%이상의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B2B 결제시장은 현금이나 어음으로 결제하던 제약, 주류, 자동차 부품 시장의 온라인화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난해 1분기 전체거래액의 6% 수준이었던 B2B 결제 거래액이 올해 1분기에는 13%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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