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권봄이 대결, '무한도전' 독보적인 여성카레이서 권봄이와의 명승부 예고

윤지혜 기자 2014. 4. 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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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멘토 권봄이와 대결을 펼칠 것이라는 소식이다.

오는 12일(토)에 방영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스피드 레이스' 특집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유재석은 지난 방송에서 토너먼트 식 대결을 통해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의 첫 번째 참가자로 선발되었다. '무한도전' 내에서 최강의 레이서임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제 유재석은 멘토와의 대결을 벌인다. '스피드 레이스' 특집을 시작한 이후 줄곧 레이싱 교육을 지도했던 스승, 권봄이와 겨루게 된 것이다.

유재석과 멘토 권봄이는 짧은 직선 코스를 달려 먼저 결승점에 도달하는 레이서가 승리하는 방식인 드래그 레이스 대결을 펼친다. 현직 레이서와 아마추어 레이서의 대결이지만 유재석은 직선 주로에서 스피드 내기에 강한 레이서다. 그만큼 대결 현장은 팽팽한 긴장감에 사로잡혀 있었다고.

유재석과 권봄이의 대결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번 방송에서 총 4장의 대회 출전권 중 남은 3장을 두고 2차 선수 선발전을 벌어진다고 하니 귀추가 주목되는 바다.

멘토 권봄이와의 스피드 대결에 도전하는 유재석, 그리고 2차 선수 선발전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이야기는 오는 12일(토) 오후 6시 20분에 방영되는 '무한도전'에서 공개된다.

한편, 유재석과 대결을 벌일 멘토 권봄이는 서한퍼플모터스포트 레이싱팀에 소속된 여성카레이서로, 현재 케이블방송 XTM '더 벙커 시즌3'의 MC를 맡고 있다. 2013년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로 선정되었으며, 2013 KSF(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3전 마스터스 2위에 오른 바 있다.

윤지혜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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