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과 열애설' 나혜미, '하이킥' 목돌이? '유미혜미송' 다시 화제

김지하 2014. 4. 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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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하이킥 나혜미 박민영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신화의 에릭과 배우 나혜미가 열애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나헤미가 출연했던 시트콤 속 코믹 장면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오전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신화의 에릭과 배우 나혜미가 띠동갑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나혜미는 지난 2007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동명 캐릭터 나혜미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이른바 '뻥쟁이' 캐릭터로 등장하면서부터 유미(박민영)의 전교 꼴등 자리를 차지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나혜미는 자신보다 키가 작은 유미를 짜리몽땅의 '짜리'라고 부르며 놀렸고, 유미는 몸매가 밋밋한 나혜미를 '목돌이'라고 부르며 다툼을 이어갔다.

이때 겨우 2점 차이로 유미를 따돌리고 전교 꼴등이 된 나혜미는 이를 놀리는 유미와 머리채를 잡고 다퉜고, 이를 지켜본 선생님 최민용에게 걸려 운동장 50바퀴를 도는 벌을 받았다.

이때 '달려라 하니'와 '은하철도 999'가 조합된 노래가 이들의 상황에 맞게 개사돼 흘러나왔다. 노래와 운동장을 뛰는 두사람의 모습이 교차되며 티격태격 앙숙이면서도 미묘한 우정을 쌓아온 유미와 혜미의 모습이 웃음을 줬다.

가사는 '혜미가 싸가지 유미를 메밀묵 만들면 풍파고 운동장에 햇빛 쏟아지네 난 있잖아 머리채 잡히는 게 제일 싫어 숱이 없잖다 나혜미 머리채를 잡을꺼야 다 뽑을꺼야 힘차게 달려라 전교꼴등 나혜미 힘차게 달려라 전교꼴등 나혜미 전교꼴등 나혜미 달려라 유미 운동장 끝까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에릭 측 관계자는 같은날 오전 티브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에릭과 나혜미의 열애설 보도를 방금 전 접했다.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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