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만취 영상, 개 주인 낄낄대며.. 악마 같다 '충격'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2014. 4. 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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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만취 영상'

'강아지 만취 영상'이 공개돼 논란에 휩싸였다.

강아지 만취 영상은 3분 40초 분량으로 영상 속 강아지는 술로 추정되는 투명한 액체를 먹은 뒤 비틀거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개 주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은 강아지가 몸을 가누지 못하자 "저 정도면 취할텐데. 진짜 많이 먹네"라고 말하며 낄낄거려 보는 이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현행법상 동물 학대 혐의는 동물이 죽거나 상해가 확실할 때만 처벌이 가능해 이 영상 속 주인을 처벌하기는 어려운 현실이다.

특히, 개는 사람과 달리 알코올 해독 능력이 떨어져 술을 마실 경우 간 손상과 심장 발작 등 치명적인 위험이 따른다.

강아지 만취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강아지 만취 영상, 주인도 소주를 강제로 먹여야 한다" "강아지 만취 영상, 저게 즐거운가?" "강아지 만취 영상, 악마같은 주인을 만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black@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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