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키운 딸 하나' 윤세인, 최재성과 정은우 이간질 최재성 분노
이민정 기자 2014. 4. 4. 23:55

윤세인이 최재성과 정은우의 사이를 이간질했다.
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연출 조영광, 극본 윤영미) 86회에서 장라희(윤세인)가 설진목(최재성)에게 물류창고를 지켜낸 게 설도현(정은우)이라고 고자질했다.
물류 창고 폐쇄를 막은 설도현과 장하나(박한별)의 소식을 들은 장라희가 분노했다.
장라희는 설진목을 찾아갔다. 장라희는 "드러내놓고 아버님께 반기를 든 것"이라고 설명하며, 장하나의 "아버지의 권력을 등에 업은 저와 부회장인 도현씨 누구의 힘이 더 쌘 지 겨뤄보자"는 말을 설진목에게 전했다.
모든 것은 장하나의 뜻대로 되고 있고, 장하나는 설진목과 설도현의 사이를 이간질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장하나에 빠져 이성을 잃은 설도현은 약혼을 강행할 것이고, 장하나는 자신의 동생이라고 강조했다.
설진목은 "불편한 사실"이라고 말했고, 장라희는 "세상 사람들이 모두 비웃을 것"이고, 수치스럽다고 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설도현은 장라희에게 화를 냈다. 설진목은 화를 참지 못하고 설도현에게 "회사가 소꿉장난 이냐"고 말했고, 설도현은 "치열한 결정 끝"에 장하나를 택했다고 맞받아쳤다.
설도현은 장하나와의 약혼을 할 거라고 설진목과 장라희에게 통보했다.
이민정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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