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김준형 결별, SM측 "효연-김준형 이미 헤어진 상태"

효연 김준형 결별, SM측 "효연 김준형 연인 사이였다"
[뷰티한국 연예팀] 효연 김준형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티파니 닉쿤 열애 보도와 더불어 화제를 모았다.
효연 김준형 결별 소식은 4일 소녀시대 효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SM 측은 언론을 통해 "효연 김준형이 연인 사이였으나 결별한 상태"라고 전했다. 효연 김준형 결별을 SM이 인정함에 따라 효연과 김준형이 연인 사이였다는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다.
효연과 김준형을 둘러싼 소문은 지난 1일 효연이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뉴스가 보도된 후 확산됐다. 연합뉴스는 서울 용산경찰서를 인용해 "효연이 지난달 30일 0시 30분께 한 남성의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신고한 남성이 "효연이 1층으로 뛰어내리는 줄 알고 막다가 맞아서 신고했다. 효연이 일부러 때린 것은 아닌 것 같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SM측은 "효연이 지인과 장난을 하다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설명했다. 효연의 폭행 혐의는 해프닝으로 무마되는 듯 했으나, 각종 소문이 불거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효연의 연인이 김준형이라며 증거사진을 게재했다.
효연 김준형의 관계는 결국 사실로 드러났다. 4일 스포츠서울닷컴은 효연을 폭행 혐의로 신고한 남자가 지인이 아닌 2년 동안 교제한 남자친구 김준형이라고 보도했다. 김준형은 '칠전팔기 내 인생'의 저자로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 암허스트캠퍼스에서 생화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한편 효연 김준형 결별과 함께 티파니 닉쿤 열애가 보도됐다. 스포츠서울닷컴은 티파니 닉쿤의 데이트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4개월 째 열애 중"이라 전했다. 티파니 닉쿤 열애에 대해 소녀시대와 2PM 소속사는 "연인 사이가 맞다"고 인정했다.
이수아 연예팀 기자 2sooa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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