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학당' 배슬기·성은, 적나라한 노출에도.. 헉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2014. 4. 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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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학당 배슬기 성은'

영화 '청춘학당'이 개봉 일주일 만에 유료 서비스를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배슬기와 성은의 노출로 화제가 됐던 '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가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청춘학당'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여자에게 보쌈을 당한 꽃도령 3인방이 범인을 잡기 위해 좌충우돌 수사에 나선다는 내용을 담은 코믹 사극 로맨스 영화다.

앞서 예고편은 수위 높은 노출신과 베드신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노골적인 남녀의 정사신은 물론, 바보신랑의 부인 정씨로 출연한 성은이 저고리를 풀고 가슴을 노출하는 등 자극적인 장면이 다수 포함됐다.

배슬기 성은 '청춘학당' 유료 서비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청춘학당' 벌써 유료 서비스?" "'청춘학당' 배슬기 성은 때문에 빨리 봐야겠네" " '청춘학당' 유료 서비스 시작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ldh1412@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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