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가시' 속 노출, 부담됐지만 꼭 필요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2014. 4. 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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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가시'

영화 '가시'에서 파격 노출을 선보인 배우 조보아가 노출 부담을 토로했다.

조보아는 2일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가시'(감독 김태균, 제작 뱅가드 스튜디오, 캠프비, VS1호문화산업전문회사) 언론시사회에서 참석했다. 이날 조보아는 "사랑이 과하면 집착이 된다. 집착을 통해 영은이라는 캐릭터를 해석했다. 영화 '클로이'의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참고했다"며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어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것에 대해 "베드신과 노출에 대해 부담이 없지는 않았다. 하지만 캐릭터와 극중 상황을 위해 꼭 필요한 장면이었다"고 했다.

한편 영화 '가시'에서 조보아는 체육선생님 준기(장혁)에게서 사랑을 느끼는 여고생 영은을 연기했다. 짧은 감정을 나눈 후 냉정해진 준기의 태도에 그의 주변 모든 것들을 장애물이라 여기기 시작한다.

'가시'는 오는 10일 개봉한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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