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귀저우 감독, "울산 강하지만 약점도 있다"

[스포탈코리아] 울산 현대와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둔 귀저우 런허의 궁레이 감독이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울산과 귀저우는 4월 1일 중국 귀저우성 구이양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H조 4차전을 치른다.
울산과의 중요한 일전을 하루 앞둔 귀저우의 궁레이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경기는 아주 중요하다. 이번에 승점 3점을 따면 나머지 2경기에서 아주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지난 울산 원정에서 승점 1점을 딴 귀저우는 자신감이 넘쳤다. 이에 대해 궁레이 감독은 "울산에서 무승부로 승점 1점을 땄다. 이번에는 우리 홈에서 뛰기 때문에 이기고 싶다. 우리 팀은 강한 팀을 만나면 더 훌륭한 실력을 보여준다. 선수들 모두 큰 부상이 없기에 좋은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궁레이 감독은 "울산은 아주 실력이 강한 팀이다. 그런데 약점도 있다. 특히 수비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주력 선수들이 오지 않아서 울산이 어떤 전술을 들고 나와도 우리가 최선을 다하면 골을 넣을 수 있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한편,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귀저우의 장첸린은 "국내와 ACL 같이 준비하면서 선수들 몸 상태가 다 힘들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는 이길 자신이 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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