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훈 대구 수성구청장 "명품 수성구" 재선 도전
김태원 2014. 3. 31. 11:26

【대구=뉴시스】김태원 기자 = 이진훈(58) 대구 수성구청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4지방선거 수성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구청장은 31일 "지난 4년의 성과를 토대로 수성구를 대한민국 대표 교육·문화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학교교육지원을 확대하고 선진국 수준의 문화·건강증진 인프라 확충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수성구를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수성구의 4가지 비전으로 이 구청장은 ▲글로벌 인재 양성 도시 ▲지식·문화 소통 도시 ▲활력 넘치는 행복 도시 ▲희망나눔 복지 도시를 제시했다.
이 구청장은 "구청장을 한 번 경험했다는 것은 굉장한 강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재선에 성공하면 수성구가 한국을 대표해 세계 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행정학과 석사, 계명대 환경과학 박사를 취득한 이 구청장은 수성구 부구청장과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기획관리실장 등을 역임했다.
bplacd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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