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김혜은 과거, 양 다리를 벌리고 앉아..'뭐하는 거지?'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2014. 3. 2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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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김혜은

김혜은의 과거 영화 출연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2011년 개봉한 김혜은의 스크린 데뷔작 '범죄와의 전쟁'에서 그는 극 중 나이트클럽의 여사장 역을 맡아 팜므파탈의 자태를 뽐냈다.

김혜은은 깡패들 사이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담배를 피우며 다리를 벌리고, 최민식과 농염한 베드신을 찍는 등 화끈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혜은, '범죄와의 전쟁'에서 정말 화끈했네" "김혜은 연기 잘하니까 멋지다" "김혜은 못 하는 게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5일 방송되는 '밀회' 4회에서는 혜원(김희애)의 친구이자 상사인 서영우(김혜은)의 천방지축 성격 뒤에 감춰진 가슴 아픈 사연이 그려진다.

김혜은이 연기하고 있는 서영우는 서한그룹 예술재단 아트센터 대표로, 그룹총수인 서회장(김용건)의 딸이면서 그룹 법무팀장인 남편에, 미모까지 갖춘 남부러울 것 없는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지금껏 나이와 사회적 위치에 걸맞지 않는 엇나가는 행동들을 보여 왔다. 남편을 두고 어린 남자와 바람을 피우다 회사에 출근하지 않거나 자신을 데리러 온 혜원의 뺨을 때리고 물건을 던지기도 하며 계모 한성숙(심혜진)에게 머리채를 잡혀 싸우기도 했다.

하지만 24일 방송된 3회에서는 "인생 단 한 번인데, 나도 제대로 된 사랑 한번 해보고 싶지. 너 정말 내가 얼마나 외로운지 알아? 어쩌다 하나 걸리면 행여나 차일까 수표부터 쳐 바르는 내 심정, 알기나 해"라며 마음 속에 숨겨진 외로움을 내비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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