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영화 들개의 김정훈 감독과 배우 변요한
김영민 기자 2014. 3. 25. 18:02

영화 < 들개 > 의 김정훈 감독(왼쪽)과 주연배우 변요한. 4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줄거리...입사면접에 번번히 떨어져 취업문턱에서 좌절하는 20대 취준생 '정구'. 특별한 존재감없이 살아가는 그의 유일한 낙은 사제폭탄을 만드는 것이다. '정구'는 사람들이 폭탄을 터뜨려주길 바라며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이 만든 폭탄을 보내지만, 모두 대수롭지 않게 여길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정구' 앞에 폭탄을 터트려 줄 집행자 '효민'이 나타난다. 세상에 대한 불만과 에너지로 가득 찬 '효민'은 사제폭탄 생산자 '정구'의 완벽한 파트너가 되지만, 표면적으로는 사회에 순응하고 싶은 '정구'와 달리 한번 시작된 '효민'은 멈출 줄 모르는데...
< 김영민 기자 viola@kyunghyang.com >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정부, 이 대통령 ‘가덕도 피습사건’ 국가공인 1호 테러 지정···“전면 재수사”
- 한 달에 한 번이던 ‘영화관 7000원’ 이제 매주 수요일마다…‘문화가 있는 날’ 대폭 확대
- ‘25억 체납’ 김건희 모친 최은순 ‘80억 부동산’…캠코, 온비드에 내일 공매공고 올린다
- ‘희대의 사기꾼’ 장영자, 사기 혐의로 징역 10개월
- 이 대통령 “특혜 받는 지상파·종편, 중립·공익성 지켜야···특정 사안 무조건 검찰 편 들어”
- “자폭? 별수가 없지 않나…막다른 골목의 선택” [러·우크라전 북한군 파병1년]
- 이학재 “청와대·국토부, 인천공항 인사 개입···차라리 날 해임하라” 공개 반발
- ‘마약 혐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구속 기소
- 국가인권위, 김용원 후임자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등 4명 추천
- “조선족에 납치돼 협박 받아” 주장 안 통했다···블랙요원 명단 등 군사 기밀 유출한 정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