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리슌과 불륜설' 쿠로키 메이사 스캔들 엄청났구나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2014. 3. 25. 17:59

일본의 섹시 스타 쿠로키 메이사가 톱배우 오구리슌과의 불륜설로 화제가 된 가운데 쿠로키 메이사의 과거 스캔들에 대한 관심도 높다.
쿠로키 메이사의 가장 유명한 스캔들은 현재 남편과 결혼 당시 벌인 과속 스캔들. 쿠로키 메이사는 지난 2012년 2월 일본 톱 아이돌 그룹 캇툰 출신의 아카니시진과 임신 2개월째임을 밝히면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결혼 전 쿠로키 메이사는 스캔들 제조기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열애설을 낳았다.
19세 때는 뮤지션 ken과 숙박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프라이데이에 보도됐다. 이후 다케우치 유코의 전 남편이던 나카무라 시도와 열애설로 일본사회에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오구리슌 쿠로키 메이사 진짜 불륜일까" "쿠로키 메이사, 오구리슌 둘 다 결혼한지 얼마나 됐다고" "쿠로키 메이사 불률설 오구리슌도 스캔들 제조기인데" "오구리슌 쿠로키 메이사 가정은 어쩌나" "오구리슌 쿠로키 메이사 그냥 친한 거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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