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밀회' 김희애 군살없는 밀착슬립 뒤태 '적나라'

뉴스엔 2014. 3. 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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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김희애가 굴욕없는 밀착슬립 자태를 과시했다.

배우 김희애는 3월17일 첫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 1회에서 서한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김희애 분) 역으로 첫 등장했다.

오혜원은 뷰티샵에서 마사지를 받은 후 바쁘게 출근했다. 사무실에 도착한 오혜원은 코트를 벗고 경악했다. 하의를 입지 않고 보디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흰색 슬립 차림으로 외출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기 때문. 이같은 장면에서 김희애는 군살없는 뒤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혜원은 자신의 비서에게 "내가 이래. 사진 한 방 찍어라. 스커트 하나 사다놔. 그때까지는 이걸로. 옷핀 하나 줘봐"라고 말했다. 비서는 "실장님 용량 초과다"고 농담했고 오혜원은 "스커트 하나 사다놔. 그때까지는 이걸로. 옷핀 하나 줘봐"라며 스카프로 자신의 하체를 감쌌다.(사진=JTBC '밀회' 김희애 밀착슬립 장면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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