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글래머 검찰총장이? 19금 몸매 충격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2014. 3. 18. 10:27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검찰총장'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에 새로 부임한 검찰총장의 미모가 화제다.
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의 새 검찰총장은 올해 33세인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다. 어린 나이에 '모델 같은 외모'를 자랑해 전 세계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우크라이나 크림반도검찰총장은 지난 6일 신임 총리 악세노프에 의해 지명됐으며 12년 간 우크라이나 정부 검사로 재직해왔다. 특히 포클론스카야는 크림자치공화국 수도인 심페로폴에서 환경 담당 검사, 우크라이나 검찰 폭력조직 전담 검사로 활약해 왔다.
한편,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공화국의 러시아 귀속 주민투표 결과 95%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크라이나 크림반도검찰총장 미모에 누리꾼들은 "우크라이나 크림반도검찰총장, 미모 대단하네" "우크라이나 크림반도검찰총장, 어떻게 어린 나이에 크림반도 검찰총장이 됐지?" "우크라이나 크림반도검찰총장,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black@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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