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거절 못하는 성격, 정신과 상담까지"(혼자녀)

뉴스엔 2014. 3. 1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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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이 거절 못하는 성격으로 인해 정신과 상담을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김숙은 3월 17일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서 거절 못하는 성격으로 인해 정신과 상담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숙은 "나는 돈 빌려달라는 말을 거절하지 못했다. 너무 거절을 못해서 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받은 적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병원에서는 그런 거절의 말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매일 베갯잇에 얼굴을 묻고 '나 너한테 빌려줄 돈 없다' '나 돈 없어' 이런 말을 외쳤다. 그걸 연습 참 많이 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연 김준희 김성경 신성우 김숙 민지영 오미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채널A '혼자 사는 여자' 캡처)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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