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빅오쇼' 내달 5일 그랜드 오픈

김석훈 2014. 3. 1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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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이사장 신평식)은 오는 4월5일 빅오쇼를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빅오쇼는 지난해 5월12일부터 10월20일까지 132일간 새로운 스토리 '뭉키쇼'를 보강 운영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이 기간 동안 약 11만명이 관람해 여수의 랜드 마크로 자리 잡았다.

재단은 이 같은 관심에 힘입어 더 많은 관람객에게 세련미를 더한 멋진 쇼를 제공키 위해 올해는 지난해보다 보름 앞당겨 빅오쇼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또 재단은 주간에 해상분수쇼를 운영해 빅오 수변 해양레저스포츠체험장과 스카이플라이와도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200석만 지정좌석제로 운영했으나 올해는 2012석 전 좌석을 지정좌석제로 운영해 매표 및 입장 대기 불편을 해소했다.

특히 8곡이였던 해상분수쇼를 10곡으로 2곡 추가하는 등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재단은 4월5일 빅오쇼 그랜드 오픈에 앞서 50% 할인이벤트를 3월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한편 박람회장은 3월1일 오픈한 게스트하우스 운영으로 빅오쇼를 관람한 후 편안한 숙박까지 가능해 하루 종일 즐기고 체험하고 머물 수 있는 관광지로써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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