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의 니즈 반영한 조인트힐병원, 확장이전 개원

윤지원 2014. 3. 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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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한국 윤지원 기자]'난곡동 슈바이처'로 불리는 유정수 원장이 지하1층, 지상6층 70병상 규모의 병원으로 이전 개원했다. 2006년 조인트정형외과로 개원한 이래 약 7년 만에 조인트힐병원으로 이름을 바꾼 확장 이전이다. 병원 측은 "조인트힐병원은 관악구 지역 내 랜드마크로 불릴 만큼 시설과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 병원에는 관절, 척추질환을 중심으로 무중력감압치료, 플라즈마수핵성형술 등 비수술적 위주의 치료가 이뤄지며, 개인별 상황에 맞게 줄기세포이식술, 인공관절, 관절내시경 등 차별화된 수술적 치료도 병행하고 있다. 병원 측은 "이번 확장이전은 단순히 규모만 늘린 것이 아니라 그동안 지역주민의 니즈를 파악하여 위, 대장내시경과 초음파검진 등이 가능한 소화기내과전문의를 영입했으며 5대암 검진이 포함된 건강검진센터도 함께 오픈했다"고 전했다.

유정수 조인트힐병원장은 "다소 낙후된 지역인 관악구에서 그동안 아프고 어려움을 겪는 많은 환자들을 내 가족처럼 생각해면서 이 자리에 왔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진료하겠다"고 했다.

한편 조인트힐병원은 배드민턴 이용대선수가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보다 친근한 병원으로 다가가고 있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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