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I 모델, 케이트 블란쳇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 주연상' 수상

SK-II 국내 모델인 김희애, 임수정과 함께 SK-II를 대표하는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10여 년 간 활약해 온 케이트 블란쳇이 영화 '블루 재스민'으로 제 85회 아카데미 어워드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케이트 블란쳇은 영국 아카데미 어워드, 골든 글로브와 이번 아카데미 어워드까지 여우 주연상 3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번 아카데미 어워드의 주인공 케이트 블란쳇은 레드 카펫 위에서도 우아하면서도 기품이 느껴지는 비즈 드레스와 함께 맑게 빛나는 아름다움과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로 큰 주목을 받았다.한편 케이트 블란쳇은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SK-II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사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SK-II의 시그니처 제품인 SK-II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자연스럽고 맑고 투영한 빛을 유지하도록 돕는 한편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 주기 때문에 오랫동안 '기적의 물' 이라고 불려 왔다.
SK-II만의 특별한 성분 피테라™ 원액을 90% 이상 함유한 SK-II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오랜 히스토리와 함께 '발효 에센스;의 원조 에센스로서 지금까지도 사랑 받는 제품이다.
SK-II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케이트 블란쳇은 "시간이 지날수록 제 피부에 대해 신경을 덜 쓰게 되는데 그 이유는 SK-II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SK-II의 다른 여러 가지 제품들도 사용하지만 SK-II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꾸준히 사용한 것이 제가 한 많은 일들 중에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전했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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