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터질것 같은 볼륨 비키니..'최희와 막상막하 환상몸매'

한국아이닷컴 이서진 인턴기자 2014. 2. 2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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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최희'

공서영이 섭외를 많이 받는 비결을 공개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공서영의 비키니 사진 또한 재조명 받고 있다.

사진 속 공서영은 비키니를 입고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과 뽀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은 과거 XTM '베이스볼 워너비' 공식 트위터에 "2013 베이스볼 워너비가 돌아옵니다!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영상! 베이스볼 워너비가 올해도 시원하게 풀어 줍니다~"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영상 중 일부다.

한편 2월 28일 방송된 MBC FM4U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에는 스포츠 아나운서에서 방송인으로 변신한 최희와 공서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DJ 김신영은 공서영에게 "방송에서 '나를 찾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고 물었고 공서영은 "잘하니까"라고 자신감있게 답했다.

공서영은 "젊은 여성MC가 틈새시장 파고들어서 한 번 시켜봤는데 생각보다 잘하니까 어떡해. 대안이 없다 우리말고"라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최희가 "대안 많아"라고 하자 공서영은 "우리끼리 해먹자"고 답하기도 했다.

'공서영 최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서영 최희, 어쩜 저렇게 예쁘고 몸매도 좋을까" "공서영 최희, 모든 남자들의 로망" "공서영 최희, 프리랜서 활동도 화이팅!" "공서영 최희, 응원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이서진 인턴기자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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