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김현중 시라소니..실제 인물 모습은 어떨까

'감격시대' '시라소니 김두한 이정재'
'감격시대' 김현중의 정체가 전설의 싸움꾼 '시라소니'로 밝혀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방송된 KBS2 수목극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13회에서 신정태는 길거리에서 마주친 일본 낭인과 싸움을 벌였다.
검을 든 낭인은 "대답은 이기는 자 만이 들을 수 있다"며 공격의 이유를 밝히지 않았고, 신정태는 여러 차례 낭인의 칼에 스치거나 찔리면서도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신정태는 마지막 일격으로 일본 낭인을 물리쳤고 이를 본 왕백산(정호빈)은 "늑대인 줄 알았더니 시라소니"라고 중얼거렸다.
영화 '장군의 아들', SBS 드라마 '야인시대'를 통해서도 등장한 바 있는 시라소니는 1950년대에 자타공인 주먹 1위로 이름을 날린 이성순 씨다. 그는 동시대의 싸움꾼 김두한, 이정재의 선배 격으로 당시 그들과 라이벌 구도를 이루며 반목의 세월을 보냈다.
그러나 실제 사진 속 김두한과 시라소니, 이정재의 모습은 해당 드라마에 등장하는 배우들보다는 좀 더 거친 인상을 갖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시라소니, 이렇게 생겼었구나" "김두한 시라소니 이정재, 실존 인물이라니" "'감격시대' 김현중 시라소니는 실제 인물보다 부드러운 인상이네" "시라소니, 김두한 라이벌이었다고 들었는데" "'감격시대' 김현중 시라소니,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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