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상 학력, 연세대 신학과 졸업 "우현과 동기-목회자 꿈" (좋은아침)

김유민 기자 2014. 2. 2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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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유민 기자] 안내상의 대학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27일 오전 SBS '좋은 아침'에서는 배우 안내상의 친구들을 찾아갔다. 안내상과 함께 배우의 길을 선택한 우현은 대학 동기로 오랜 기간 우정을 쌓아오고 있었다.

우현은 "안내상이 20대 당시 치열했던 학생운동에 참여해 8개월 간 수감된 적도 있었다. 군대에서도 안받아주는 치질 걸린 엉덩이로 학생운동을 했다"며 "영혼의 승리"라고 친구를 칭찬했다.

이와 함께 화면에는 우현과 안내상이 함께 찍은 대학시절 사진이 보여 졌다. 연세대학교 신학과 동기인 두 사람은 청춘의 풋풋함을 풍기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안내상의 어린 시절 친구는 "내상이의 꿈이 목회자였다. 신앙생활을 통해 목회자를 평생의 꿈으로 삼았는데 이렇게 배우가 됐다"며 친구의 연기생활을 응원했다.

안내상은 "나는 이루지 못했지만, 대신 친구가 목사가 됐다"며 친구를 흐뭇하게 바라봤다.

[티브이데일리 김유민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안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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